[4D] [KIA BRAND
SPACE, BEAT 360]
SURROUND MEDIA ZONE, DIGITAL DOCENT / KIA MOTORS
CROSS MEDIA / SPACE
기아의 첫 브랜드스페이스인 BEAT 360의 메인 퍼포먼스인 ‘INTERACTIVE MEDIA ZONE’
13m에 달하는 곡면 8K LED 스크린과 영상과 연동되어 회전하는 턴테이블과 함께 기아의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인 ‘STINER’과 미래의 자율주행기술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개한다.
SURROUND MEDIA ZONE, DIGITAL DOCENT / KIA MOTORS
CROSS MEDIA / SPACE
기아의 첫 브랜드스페이스인 BEAT 360의 메인 퍼포먼스인 ‘INTERACTIVE MEDIA ZONE’
13m에 달하는 곡면 8K LED 스크린과 영상과 연동되어 회전하는 턴테이블과 함께 기아의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인 ‘STINER’과 미래의 자율주행기술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개한다.




기아의 브랜드스페이스인 BEAT 360을 소개하는 가상의 디지털 도슨트가 홀로렌즈*를
통해 현실에 증강되어 관객을 안내한다.
실제 공간에 전시된 차량의 주변으로 가상의 스테이지와 디지털 도슨트가 증강되고 차량을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소개하며 관객에게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Hololens)’
홀로렌즈는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HMD)로, 반투명 디스플레이 위에서 홀로렌즈의 증강현실(AR) 영상은 사용자 환경과 상호작용해 재생된다.
증강현실(AR)로 구현된 3D 캐릭터가 거실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사무실 책상 위에 3D로 구현한 AR 자동차 그래픽을 올려둘 수도 있다. 특히, 손짓으로 증강현실(AR) 영상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홀로렌즈의 큰 특징이다. 업무환경과 놀이문화는 물론 영상 콘텐츠 전 분야를 홀로렌즈는 증강현실(AR) 기술로 혁신하려 하고 있다.
실제 공간에 전시된 차량의 주변으로 가상의 스테이지와 디지털 도슨트가 증강되고 차량을 알기 쉽고 직관적으로 소개하며 관객에게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Hololens)’
홀로렌즈는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HMD)로, 반투명 디스플레이 위에서 홀로렌즈의 증강현실(AR) 영상은 사용자 환경과 상호작용해 재생된다.
증강현실(AR)로 구현된 3D 캐릭터가 거실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사무실 책상 위에 3D로 구현한 AR 자동차 그래픽을 올려둘 수도 있다. 특히, 손짓으로 증강현실(AR) 영상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홀로렌즈의 큰 특징이다. 업무환경과 놀이문화는 물론 영상 콘텐츠 전 분야를 홀로렌즈는 증강현실(AR) 기술로 혁신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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